어쩌다 나는 당신이 좋아서 이 삶 이토록 아무것도 아닌건가.

어쩌다 나는 당신이 좋아서 어디로든 아낌없이 소멸해버리고 싶은 건가.










류근,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...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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